▲ 【충북·세종=청주일보】 충북도의회 임병운 도의원이 경자청을 방문해 수해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충북도의회 임병운 의원은 14일 오후 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 지난 달 16일 집중호우에 따른 오송 바이오지구내 저류지 붕괴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어 이에 대한 현황과 대책 마련책 등에 대해 경자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