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연말 행사 열어
‘함께여서 행복한 날’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회복지법인 다하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를 초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소통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편지 낭독과 영상 상영이 진행되며, 초대가수의 공연과 색소폰 연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무대도 마련된다.
법인 관계자는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