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학생들에게 금연교육 실시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충북대 사범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금연교육을 위한 상호 교류를 추진한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심명희)는 충북대학교 사범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금연교육을 위한 상호 교류를 추진한다.

금연 교육은 1월부터 시작하여 26일 현재, 11회/ 443명에게 금연상담사가 30분 동안 실시했다.

흥덕보건소는 앞으로도 많은 학교 및 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해 심폐소생술 및 금연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흥덕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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