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종=청주일보】왼쪽부터 세번째 박철용 면장, 네번째 피영환 속리바이오텍 대표박수은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수은 기자 = 충북 보은군 삼승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속리바이오텍(대표 피영환)에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건강식품 152박스(450만원 상당)를 11일 삼승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피영환 대표는 “삼승면 지역주민과 이웃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며 기업을 운영해 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더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박철용 삼승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피영환 대표께 감사드리며, 기증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트윗하기 청주일보 webmaster@cj-ilbo.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주 화장품 수출기업 베트남 시장 수출발판 마련 제천시 화담마담, 전통민화 체험 행사 개최 충북자치경찰위원회, "SNS 퀴즈이벤트" 실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사익적 과격 시위' 강력 규탄 충북도, 고향사랑기부자 혜택 제도 시행 [산불] 충북도 음성 산불발생.....산불 전이 사전 차단 완료 도내 3개 대학,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농업대학ㆍ실크로드대학과 MOU 체결 청주 화장품 수출기업 베트남 시장 수출발판 마련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옥화구곡 신선바람길 걷기 행사 성료 청주시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포도연구소·옥천군ㆍ영동군과 청년농업인 컨설팅 맞손! 서울시 전통시장 가는 날 “어쩌다 못난이 김치” 판매 한국응용곤충학회․한국곤충학회 춘계학술발표회 개최 충북도, 과기부 디지털 혁신프로젝트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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