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저소득층가구에 오미자엑기스 전달
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18년 민관협력사업으로 “행복드림”이라는 캐츠프레이즈를 걸고 관내에 있는 로컬푸드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가구 20가구에게 오미자엑기스를 지원하게 됐다고 한다. 찜통같은 여름을 시원한 오미자차 한잔으로 시원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승례 공동위원장은 “찜통같은 여름을 시원한 오미자차 한잔으로 시원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하며, “앞으로 더많은 후원자를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