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실시

【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김종일)는 다음 달 16일까지 상당구 관내 경로당 231개소를 대상으로 액화석유가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경로당 액화석유가스 안전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전문 공인검사기관을 통해 경로당의 가스 저장용기 상태, 가스 누출여부 및 각종 부속품의 상태를 점검한다.

이번 액화석유가스 안전점검을 통해 경로당 내에서 가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사전예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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