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내 매일 저녁 오후 7시 청주 예술의전당 야외광장 메인무대서 상영

▲ ▲ 【충북·세종=청주일보】김덕용 기자 = 2018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미디어쇼.

【충북·세종=청주일보】김덕용 기자 = 2018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가 매일 저녁 오후 7시 청주 예술의전당 야외광장 메인무대에서 타종행사와 함께 미디어쇼를 펼치면서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10월 1일 개막한 2018 청주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은 10월 21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일원과 고인쇄박물관 및 흥덕로 일원에서 개최되고있으며 '직지 숲으로의 산책'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 많은 청주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찾고있다.

또한 15일부터 17일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메인무대에서 구민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앞으로 진행될 메인무대 프로그램으로는 19일 락 앤 나이트 공연, 20일 선우정아와 김거지의 힐링콘서트, 21일 폐막식 및 고려 패션쇼까지 이어지며 2018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jikjikorea.com/)에서 확인할수 있다.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