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종=청주일보】한현구 산단관리과장의 에세이 ‘새벽바람처럼’ 출판기념회가 21일 오후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김익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 오창읍사무소 한현구 산단관리과장의 에세이 ‘새벽바람처럼’ 출판기념회가 21일 오후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수필집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저자 나름의 시각으로 조망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을 쓰는 데 초고에서 탈고까지 대략 3년 6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렸다고 한다.

‘새벽바람처럼’은 지난 2015년 4월 첫 수필집을 낸 뒤로 두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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