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김종기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과 콰쿠 아게만 콰르텡(Kwaku Agyeman Kwarteng) 가나 재무부 차관은 14일 대전에서 가나의 新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 관련 면담을 실시하고 오찬을 함께 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문 관세청장은 가나 대표단의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 운영현장 시찰 및 능력배양 관련 우리 청의 지원을 약속하고, 차질 없는 사업 수행을 위한 양 관세당국 간 협력을 강조하였다.
- 기자명 김종기
- 승인 2019.01.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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