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여야 정치지도자 여러분 지금은 나라 안에서 싸울때가 아닙니다!

최준탁 기자l승인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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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탁 중부지역 본부장

【충북·세종=청주일보】여야 정치지도자 여러분 지금은 나라 안에서 싸울때가 아닙니다!

지금 정국을 보면 조선을 망하게 한 지리 한 당파싸움 과 너무 흡사 하다는 생각이 들어 왠지 불안하다.

100년전 조그마한 중소국 일본은 우리나라를 삼키고 러시아와 중국까지도 차례로 이기고 2차 대전까지 전쟁을 치룬 일본은 아직도 건재 하다못해 우리나라를 아주 우습게 취급하고 있는 일본을 보라 지금 우리가 나라 안에서 여야가 집안싸움만 하고 있을 때인가?

그뿐 만인가! 우리의 영원한 우방이라는 미국을 요즈움 행태를 보면 진정 우방인가 아니면 우리나라를 자기나라의 속국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우선 그들의 행태를 보면 무역 제재부터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서 트럼프 정권의 일방적 행위야 말로 갑질중에 갑질이 아닌가?

3.1절을 압두고 있는 요즈움 시점에 일본은 어떠한가!
36년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하여 전국에서 자원과 물자 심지어 인력으로 남자는 군대와 산업현장으로 여자는 위안부로 차출하여 몹쓸 짓을 다하고 아직 반성 은 커녕 사과 한마디 없이 100년 전으로 정치를 군사대국화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고 갖은 수단을 쓰고 있지 않는가?...

그럼 중국은 어떤가!
그들은 수천년 전부터 우리나라를 속국으로 생각하고 갖은 약탈 행위를 행하여 왔건만 언제 그들이 우리나라에 사과 한번 한 적이 있는가?

지금 세계정세가 1세기 전 패권주위 시대와 무었이 다른가?
하는 문제를 국민여러분께 묻고 싶다 국민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축배를 들 나라 입니까? 아니면 위기의 나라입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축배를 들 나라가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어 알바로 겨우 생업을 잊고 있고 수십년을 일해도 최저임금밖에 인정하지 않는 비정규직을로 열악한 취업 환경에서 법적 제도적으로 굴레에 씌워있는 현실이 현주소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요?
여야 정치인들은 나라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별로 이슈도 없는 일로 싸움질만하는 저질정치로 밥그릇 싸움에 올린하는 행태에 대하여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현재 국제정세는 총소리 없는 전쟁... 무역전쟁 중이며 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약소국들을 짓누르고 있는 것 을 보고도 여야 정치권에서는 계산기만 두둘기고 있으니 참으로 기성세대로써 걱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미국과 북한이 두번째 정상회담을 가졌고 옛말에"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지속적
대화속에 결실이 있지않을까 기대도 되는것도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현 문재인 정부 에게도 충고의 말을 한다면 한번 정한 정책은 뚝심 있게 해보고 추후에 결과를 봐서 계획을 수정하든지 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기득권세력들이 반대에 부딪치자 슬금슬금 바꾸려는 행태야 말로 꼭 과거 노무현 정부의 아마추어 경제정책 으로 회계 할 수도 있게구나하고 우려가 든다는게 사람들의 걱정이다.

과거 정주영 회장님께서는 신규 프로젝트 추진시 반대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해봤어” 하시며 해보지도 않고 반대하는 여론을 잠재우는 지혜를 발휘 했다는 것으로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문재인 정부 관료 중에는 이렇게 지혜롭게 어려움을 극복할줄 아는 인재가 없다는 말인가?...
나라를 개혁하려면 가장 반대하는 세력은 기득권 세력으로 그들은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예상했던 것으로 이번 문재인 정부는 여야가 바뀐 상황에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면 경제 정책은 물론이고 노사문제.재벌개혁.사회 전반에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여야가 힘을 합쳐서 국가정책을 개혁하고 추진하지 못하면 100년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듯이 또다시 영원히 약소국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3.1절을 맞이하여 100년전 목숨을 바쳐가며 만세를 외치던 조상님들의 혼과 염원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시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쟁만 일삼는 때가 아니며 개개인들의 작은 욕심으로 지속적인 정쟁은 결국 국가를 위기에 빠뜨릴 뿐이며. 이번27일 야당 대표도 새로 선출되었으니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의 나라로 갈 것입니다.


최준탁 기자  jun180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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