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현지실사

김정수 기자l승인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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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미래해양과학관 조감도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오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과 해양수산부는 미래행양과학관(청주밀레니엄타운부지) 건립 관련 예비타당성조사에 따른 현지실사를 한다.

이날 현지실사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보고와 비용편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미래해양과학관은 청주밀레니엄타운에 시설연면적 15,175㎡에 1,150억원을 투자하여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18해양수산발전시행계획에 미래해양과학관을 반영하면서 내륙에 미래해양과학관을 건립 전시하므로써 내륙 국민들이 손쉽게 바다를 이해하고 소양을 넓힘으로써 미래해양강국의 꿈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큰 의의를 두었다.

미래해양과학관이 들어서는 청주밀레니엄타운은 도로, 철도, 항공을 인접지로써 가장 편리한 곳에 입지하고 있다.

특히, 2022년 개통예정인 천안~청주공항간 복전철과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청주~무심동로~서청주IC로 연결되고 세종~청주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 건설과 서청주IC~증평IC 확장개통(2027)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권, 경북북부권 국민 1,200만명의 1시간 내에 미래해양과학관을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이다.

또한,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에어로K 유치에 따라 국제노선 다변화로 해외 관광객유치에도 한몫을 할 것이다.

미래해양과학관은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서천 국립해양자원관, 울진국립해양과학교육관, 인천해양박물관과 차별성을 두어 해양응용과학, 해양산업기술, 융복합, 교육, 미래직업체험을 중점 전시․운영할 계획이다.

미래해양과학관의 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을 연계한 미래 지향적이고, 특히 체험중심적 해양과학관으로 타 지역과의 차별성에 초점을 두고 5개의 상설전시관과 1개의 특별전시관으로 구성했다.

상설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의 영상기술을 담은 AR/VR체험하는 ‘해양어드벤처관’, 해양로봇 조종 체험과 국내외 해양로봇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해양로봇관’, 4차 산업혁명의 오송바이오밸리의 바이오산업 신기술과 해양을 연계한 ‘해양바이오관’, 4D로 해양기후를 체험하는 ‘해양생태관’, 심해 해저를 체험할 수 있는 심해잠수정과 어린이 인어공주체험 등의 수중스튜디오로 구성되는 ‘해저체험관’ 등으로 구성되며,

지구의 환경과 우주행성 생태과학을 다루는 ‘가이아관’이 특별전시관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현장체험 교육과 연계한 수중스튜디오 체험, AR/VR체험, 미래직업체험, 로봇탐험대, 해양바이오 연구 등의 내실 있는 체험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며,

어린이들을 위한 해양타임캡슐, 해양생태탐사단, 해양달력만들기, 해양생물 만지기 체험 등 다양한 “키즈존”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pork54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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