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 점검으로 전월 대비 12% 상승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건설과(과장 이원표)는 15일, PC 보안취약점을 사전에 점검·조치하기 위해 ‘내PC 지키미’ 사이버 보안진단의 날을 운영했다.

월 1회 직원들의 내 PC 지키미를 통한 취약점에 대해서 점검리스트에 따라 개별 실제적인 점검으로 전월 대비 12% 상승하여 PC의 보안 수준을 올리는 등 개인별 보안 조치를 실시했다.

건설과장(과장 이원표)은 “매월 1회 사이버 보안진단의 날을 운영해 개인정보 유출 방지하여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주기적인 점검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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