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중, 사제동행 벚꽃 트레킹을 가다.

최준탁 기자l승인2019.04.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사제동행 벚꽃 트레킹을 가다<사진=괴산증평교육청 제공>괴산 최준탁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괴산 최준탁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중학교(교장 노영임)는 18일, 전교생 139명과 전 교직원은 따뜻한 봄날을 맘껏 즐기기 위해 사제동행 벚꽃 트레킹을 다녀왔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에서 출발해 괴강까지 5km의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선생님, 친구, 선후배들과 함께 꽃잎의 향기를 맡아보기도 하고, 서로 장난을 치고, 이야기꽃도 피우며 하얗게 떨어지는 꽃잎들과 함께 벚꽃길을 걸었다.

학생들은 반별로 단체 사진을 찍기도 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함께 웃고 떠들며 자신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5km의 벚꽃 길을 따라 걸으며 다소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서로서로 배려하며 조금은 빠르게, 조금은 느리게 걸으며 따스한 햇살아래의 하얀 꽃비를 친구 삼아 트레킹을 완주했다.

괴강에 도착해서는 선생님의 아이스크림 선물로 다 함께 함박웃음을 지으며 벚꽃트레킹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실시한 벚꽃트레킹은 하루 종일 교실에서 수업을 듣느라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통해 선생님, 친구, 선후배와 자유로운 만남의 시간을 갖고, 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터득함으로써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괴산중학교 노영임 교장은 "학생들이 벚꽃트레킹을 통해 그동안 학업에만 매진하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건강한 마음과 정신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준탁 기자  jun18066@naver.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