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케이크로 부모님께 사랑의 마음 전해요.
이번 행사는 찾아오는 요리체험으로 요리강사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개성 있는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어 더 의미가 있다.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작은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케이크를 만들었다.
새싹 1반 장하영은 “생크림으로 케이크를 장식하고, 과일로 꾸미는게 재미있었어요. 엄마랑 아빠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같이 맛있게 먹을거예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