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한국정치의 문제

청주일보l승인2019.06.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행정부 -대통령 권력 집중, 만사형통의 제왕적 대통령, 청와대만능

(2)행정부에 종속된 입법부와 사법부

(3)입법부 -직업대변, 나이 대변 못하는 권한만 가진 무능집단

국회의원 300명 직업을 보면 한국 직업 3만가지중 대표하는게 거의 판사출신, 검사출신, 변호사출신, 의사출신, 기업가, 교수, 기자 출신 등으로 한정돼 있다.

10가지 직업 외에 한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없단 말인가?

공천부터 썩어 빠졌다는 이야기다.

나이 어린 청년들이나, 여성, 전업주부, 노동자, 농민 등은 선거에 구색 맞추기용이거나 아예 없다. 4년마다 한번씩 반짝 러브콜이 있을 뿐이다.

506070 정치 엘리트 ‘독점 서클’ 카르텔을 깨부숴야 한다.

그래야 소수ㆍ약자 대변하는 국회가 가능하다.

강하고 잘난 놈년을 국회로 보내봤자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다수 국민의 이익 대변은 없다.

4차 산업혁명, 고용 없는 성장 등 사회경제적 변화가 몰아치는 상황에서 이 변화의 직격탄을 맞는 세대의 대표자가 국회에 한두 명만 구색 맞추기 격으로 들어가 있는 것은 비극이다.

적극적인 조치로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다

기득권 여야 정당의 용병 생활 , 빠 생활을 끝장내야 한다.내년 총선까지 남은 시간은 310여일이다.

청년 및 소수 불이익 비주류 당사자들을 이용만 하려는 이는 누구든 맞서 싸워야 한다.

독점 서클 해체에 반대하는 장본인과 제도를 없애야 한다.

지금 체제로 득을 보는 세력을 없애야 한다.젊고 개혁적인 정치 지도자의 등장을 바란다.
청주일보  webmaster@cj-ilbo.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