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표창 상금으로 꾸준한 불우이웃돕기 실천
A씨는 의료비 지출이 커 수급자로 선정된는 저소득 가정으로 건설과 직원 일동은 “작지만 부서표창으로 받은 상금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흥덕구 건설과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민원처리 과정 중 어려운 사정의 가정에 치료 물품을 전달 하는 등 꾸준한 불우이웃돕기 실천으로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건설과장(이원표)은 “부서표창 상금으로 꾸준히 불우이웃돕기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맙고 함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